안녕하세요 양양서핑학교 이승대입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이란 희귀병으로 병원에서도 제대로 인식을 못 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한양대학병원에서 드디어 자세한 설명이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질환은 하와이에서 가장 먼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장시간 비행 후에 바로 서핑을 하면서 발현되어 국내에서는 사례가 없다가 요즘 서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이 질환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응급실 및 신경외과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워낙 발병 자체가 희귀하다 보니 세상에 알려지는 데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 수분 섭취와 웻슈트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를 하고, 테이크오프시 올바른 자세가 척수병증에 예방할 수 있어 보이며 빠른 대처가 필요해 보여 공유합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은 파도타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하고, 이후 하지 근력이 약화될 뿐 아니라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서핑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등 허리를 과신전하는 운동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병의 증상과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해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뭔가요?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처음 확인된 것이 서퍼 초보자였고, 이에 파도타기 척수병증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고 영상에서는 외상의 병변은 없으나 척수신경의 손상에 따른 음영의 변화가 나타나 신경학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외상없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던데, 이유가 먼가요?
아직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병안은 흉추와 흉요추의 혈관의 손상이나 경색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척수 신경에도 혈류를 공급하는 동맹혈관이 있습니다.
뇌의 경우 일부 혈류가 감소하면 다른 곳에서 혈류를 보충하여 경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보완 혈관들이 있으나 척수 말단의 혈관은 이러한 보완 혈관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도타기 중 척추를 과하게 신전시키면 척수도 같이 당겨지게 되고 혈류가 감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혈관의 혈류가 변화하거나 얇아지는 문제 또는 색전물로 인한 경색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즉, 척추의 과신전으로 혈관 손상이 발생하여 척수 신경에 혈류 공급이 저하되면서 신경학적인 결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가장 흔하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이며 이후 소변장애, 하지 완전 마비 또는 부분 마비, 그리고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각 이상은 감각 저하, 이상 감각 통증, 심한 저린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파도타기 초보자에서 질환이 발생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파도타기는 보드에서 엎드려 등을 과신전 상태에서 파도가 있는 곳으로 나가야 하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초기 과정에서도 과신전이 발생하며 이때까지는 혈관이 당겨지는 형태로 좁아있다가 후반 과정에서 오히려 굴곡 자세로 급격히 바뀌면서 혈류가 과공급되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즉, 혈류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드에서 직립을 한 후에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과도한 근력을 사용하게 되며 이는 주로 척추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초심자는 중상급자에 비해서 근력을 사용할 때 더 많은 힘을 줄 수밖에 없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과정에서 과신전과 굴곡 자세가 더 급격하게 바뀌고, 과신전 또한 더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초심자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혈관 생성이 완성되지 않아 과신전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필라테스, 요가, 곡예 등 다른 운동에서도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유는 먼가요?
파도타기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요가, 수영, 공예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유는 파도타기와 마찬가지로 척추의 과신전이 요구되는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은 혈관에서 발생한 경색이 원인이 되는 바 수술적인 치료를 포함한 단일 치료 방식법은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초기에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발현한 경우라면 대부분은 호전의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초기에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안정을 취하고 뇌경색에 준해서 치료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즉, 혈압을 올리고 수액을 과도하게 주입하여 혈류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색의 일종이므로 헤파린과 같은 색전을 녹이는 약물도 사용이 가능하며 가능하다면 척수 혈관 조영술을 통해서 원인 분절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찬반의 의견이 있으나 스테로이드 과용량 치료도 초기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만성적인 하지 마비 상태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호전의 가능성이 떨어지게 되며 꾸준한 재활 치료와 소변장애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은 예방이 되겠습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여야 하고 자세 교육을 철저히 하여 과도한 신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파도타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하고 장시간의 파도타기는 지양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추위에 노출되는 바 적정한 보온이 가능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추고 파도타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큰 파도를 헤치면서 멋진 모습의 파도타기를 꿈꾸며 바다에 나가겠지만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도타기가 성행하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기억하시고 안전한 복장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서핑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으면 합니다.

도움 말씀: 전형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안녕하세요 양양서핑학교 이승대입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이란 희귀병으로 병원에서도 제대로 인식을 못 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한양대학병원에서 드디어 자세한 설명이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질환은 하와이에서 가장 먼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장시간 비행 후에 바로 서핑을 하면서 발현되어 국내에서는 사례가 없다가 요즘 서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이 질환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응급실 및 신경외과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워낙 발병 자체가 희귀하다 보니 세상에 알려지는 데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 수분 섭취와 웻슈트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를 하고, 테이크오프시 올바른 자세가 척수병증에 예방할 수 있어 보이며 빠른 대처가 필요해 보여 공유합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은 파도타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하고, 이후 하지 근력이 약화될 뿐 아니라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서핑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등 허리를 과신전하는 운동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병의 증상과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해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뭔가요?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처음 확인된 것이 서퍼 초보자였고, 이에 파도타기 척수병증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고 영상에서는 외상의 병변은 없으나 척수신경의 손상에 따른 음영의 변화가 나타나 신경학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외상없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던데, 이유가 먼가요?
아직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병안은 흉추와 흉요추의 혈관의 손상이나 경색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척수 신경에도 혈류를 공급하는 동맹혈관이 있습니다.
뇌의 경우 일부 혈류가 감소하면 다른 곳에서 혈류를 보충하여 경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보완 혈관들이 있으나 척수 말단의 혈관은 이러한 보완 혈관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도타기 중 척추를 과하게 신전시키면 척수도 같이 당겨지게 되고 혈류가 감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혈관의 혈류가 변화하거나 얇아지는 문제 또는 색전물로 인한 경색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즉, 척추의 과신전으로 혈관 손상이 발생하여 척수 신경에 혈류 공급이 저하되면서 신경학적인 결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가장 흔하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이며 이후 소변장애, 하지 완전 마비 또는 부분 마비, 그리고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각 이상은 감각 저하, 이상 감각 통증, 심한 저린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파도타기 초보자에서 질환이 발생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파도타기는 보드에서 엎드려 등을 과신전 상태에서 파도가 있는 곳으로 나가야 하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초기 과정에서도 과신전이 발생하며 이때까지는 혈관이 당겨지는 형태로 좁아있다가 후반 과정에서 오히려 굴곡 자세로 급격히 바뀌면서 혈류가 과공급되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즉, 혈류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드에서 직립을 한 후에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과도한 근력을 사용하게 되며 이는 주로 척추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초심자는 중상급자에 비해서 근력을 사용할 때 더 많은 힘을 줄 수밖에 없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과정에서 과신전과 굴곡 자세가 더 급격하게 바뀌고, 과신전 또한 더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초심자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혈관 생성이 완성되지 않아 과신전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필라테스, 요가, 곡예 등 다른 운동에서도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유는 먼가요?
파도타기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요가, 수영, 공예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유는 파도타기와 마찬가지로 척추의 과신전이 요구되는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은 혈관에서 발생한 경색이 원인이 되는 바 수술적인 치료를 포함한 단일 치료 방식법은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초기에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발현한 경우라면 대부분은 호전의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초기에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안정을 취하고 뇌경색에 준해서 치료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즉, 혈압을 올리고 수액을 과도하게 주입하여 혈류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색의 일종이므로 헤파린과 같은 색전을 녹이는 약물도 사용이 가능하며 가능하다면 척수 혈관 조영술을 통해서 원인 분절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찬반의 의견이 있으나 스테로이드 과용량 치료도 초기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만성적인 하지 마비 상태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호전의 가능성이 떨어지게 되며 꾸준한 재활 치료와 소변장애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은 예방이 되겠습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여야 하고 자세 교육을 철저히 하여 과도한 신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파도타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하고 장시간의 파도타기는 지양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추위에 노출되는 바 적정한 보온이 가능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추고 파도타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큰 파도를 헤치면서 멋진 모습의 파도타기를 꿈꾸며 바다에 나가겠지만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도타기가 성행하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기억하시고 안전한 복장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서핑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으면 합니다.
도움 말씀: 전형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